건양대, 웰다잉 예술심리치료 콘퍼런스 개최

김기연 / 2015-04-23 15:35:21
예술심리치료와 ‘웰다잉’의 상관관계에 대한 집중토론

예술심리치료와 웰다잉에 관한 콘퍼런스가 22일 건양대학교(총장 김희수)에서 열렸다.


이번 콘퍼런스에는 건양대 의대 웰다잉연구팀 김광환 교수를 비롯해 의학과 강재구 교수, 간호학과 심문숙 교수 등 의․생명 관련분야 전문가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컨퍼런스에서는 △요가와 전인치유(선문대 통합의학대학원 김선미 원장) △죽음 이후의 삶(마음건강연구소 변성식 소장) △ 연극치료(최형식 목사) 등의 주제 발표가 이어졌다. 발제에 이어 예술심리치료가 웰다잉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강의가 이어졌으며 각종 토론도 진행됐다.


김선미 원장은 “전인치유 요가는 개별적인 인간이해의 관점을 초월해 몸, 마음, 영혼의 조화를 바탕으로 전체적이고 통합적인 인간이해를 도모해 균형 잡힌 의식을 갖게 한다”고 말했다. 변성식 소장은 “죽음 뒤의 세계를 이해해야 지금 우리의 삶이 진정으로 완성되는 것”이라며 “죽음이란 삶의 끝이 아니라 수많은 생이 진행되는 가운데 하나의 과정이므로 생을 전체적으로 보아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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