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결대 교수 감독·연출한 연극 막 올라"

이원지 / 2015-04-22 17:53:35
오는 22일부터 대학로에서 <금천구 시흥동 2015번지> 공연

성결대학교(총장 주삼식) 연극영화학부 이원현 교수가 예술감독, 이시연 교수가 연출을 맡은 연극<금천구 시흥동 2015번지>가 오는 22일 막을 올린다.


연극 <금천구 시흥동 2015번지>는 쏜톤 와일더의 <우리읍내>를 번안한 작품이다. 1938년 초연 이후 현재까지 전 세계에서 하루도 공연되지 않는 날이 없을 정도로 손꼽히는 현대의 명작으로 알려져 있다. 2015 서울연극제 자유참가작이자 제6회 현대극페스티발 공식 참가작이기도 하다.


<금천구 시흥동 2015번지>는 평범한 작은 마을을 중심으로 시공간을 초월하는 극적 구성과 기법을 통해 우리의 보통 일상에서 무의미하고 사소하게 느껴지는 평범한 순간이야말로 가장 가치 있고 소중한 것임을 일깨우는 작품이다.


성결대 연극영화학부장 이원현 교수가 예술감독을, 성결대 연극영화학부 이신영 교수가 연출을 맡았다. 작품의 밀도를 높여 극적 재미와 감동을 한층 높이기 위해 6명의 연기자들이 일인 다역으로 연기하는 대본으로 원작이 재구성됐다.


연극은 오는 22일부터 5월 3일까지 월요일을 제외한 평일 오후 8시, 토요일 오후 4시와 7시, 일요일 오후 3시 각 80분간 총 13회를 대학로 노을소극장에서 공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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