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 신예 팝 아티스트 마리킴 초청강연 개최

김기연 / 2015-04-20 17:33:05
21일, ‘우리 시대 젊은 문화예술인의 초상’ 주제로 강연

조선대학교(총장 서재홍) 기초교육대학(학장 최한용)이 신예 팝아티스트 마리킴을 초청해 진행하는 ‘문화초대석’ 강좌를 21일 서석홀 대강당에서 개최한다.


마리킴은 멜번 RMIT 대학에서 멀티미디어를 전공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애니메이션으로 석사 과정을 마쳤다. 독특한 스타일의 그래픽으로 주목받는 그는 국내 아티스트 가운데 최초로 베를린 픽토 플라즈마 아트 페스티발에 초청되는 등 세계적으로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 2011년 YG 엔터테인먼트의 그룹 2NE1의 앨범 아트웍과 뮤직 비디오 ‘Hate You’를 연출해 대중에게 큰 인기를 얻었다.


가나아트갤러리 전속작가로 가톨릭대 디지털 미디어학부 겸임교수를 맡고 있으며 2013년 여성신문과 문화체육부가 여성 문화콘텐츠제작자에게 수상하는 청강문화상을 수상했다.


조선대가 창의적 문화리더 양성을 위해 개설한 ‘문화초대석’ 강좌는 ‘우리 시대 젊은 문화예술인의 초상-지금, 여기에서 문화예술인으로 산다는 것은’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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