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 총장은 지난 16일 저녁 6시 교내 환경미화원 10여 명과 만찬 간담회를 개최하고 그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였다. 또 점심에는 노조위원장 및 노조 임원과 오찬 간담회를 여는 등 인하대 구성원과의 소통에 한발 더 다가섰다.
최 총장은 "학생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 헌신하고 계시는 교내 환경미화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근무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 총장은 취임 이후 줄곧 인하대 모든 구성원과의 소통을 강조하며 다양한 방식으로 노력을 울이고 있다. 지난 4월 초 ‘깜짝 야식 배달’을 통해 인하대 대학원생 연구실과 정석학술정보관, 각 단과대학 도서관 등을 직접 방문해 학생들에게 피자 총 200여 판을 배달한 바 있다. 또 오는 23일에는 교직원 식당으로 학생들을 초청하는 ‘총장과 함께하는 행복한 점심시간’ 등을 예정하고 있다.
이같은 최 총장의 행보에 대한 인하대 학생들의 반응은 뜨겁다. 인하대 학생 광장 게시판에는 "총장님을 응원한다", "학생들에게 다가가시려는 소통 방식이 섬세하시다" 등의 글이 연일 올라오고 있어 '감동소통'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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