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에따라 이화여대는 2008년과 2011년에 이어 2014년까지 3회 연속 최우수 평가를 받음으로써 ‘장애학생이 행복한 대학’임을 입증했다.
장애학생의 교육여건 개선을 유도하기 위한 이 평가는 지난해 7~11월 전국 368개 대학을 대상으로 ▲선발 ▲교수·학습 ▲시설설비의 3개 영역에 대한 서면 및 현장방문 평가, 종합평가 3단계를 통해 진행됐다.
이화여대는 '장애 대학생의 창의적 여성리더십 함양'이라는 지원 목표 아래 학생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인권 친화적·장애 친화적·여학생 친화적 교육환경의 조성, 전문인력으로 구성된 조직 및 장애유형별 맞춤형 교수학습 지원이 이뤄진 점으로 선정됐다.
특히 직전 평가인 2011년과 대비해 장애인 등 특별전형 대상자의 선발정원을 150% 증원시키고 장애고교생 대상 대학홍보 활동을 펼치는 등 우수한 장애학생을 선발하기 위해 적극 노력한 점이 인정됐다. 또한 오랜 역사와 가치를 지닌 근현대사적 건물들과 구릉지에 위치한 캠퍼스의 지형적 제한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인 개선 사업을 통해 시설물을 보완하고 있는 점, 타 대학에서 응용할 정도의 우수한 교수‧학습 지원체계를 갖추고 있는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화여대에는 현재 장애학생 29명(시각 6명, 청각 8명, 지체 10명, 기타장애 5명)이 재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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