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우케미칼은 지난 1897년 설립된 다국적 기업으로 화학분야 세계 2위 기업이다. 화학·신소재·농화학·플라스틱 비즈니스 등 다양한 기술 기반의 제품과 솔루션을 전 세계 160여 개 국에 제공하고 있다. 다우케미칼은 대한화학회와 공동으로 전자소재 분야의 우수 논문을 발굴해 매년 시상하고 있다.
박인혁 박사는 ‘폴리로탁산'이라는 결정성 구조체에 자외선을 쬐어 이합체 형성을 유도하는 창의성 높은 연구로 이번 상을 수상했다. 이 연구는 모든 과정에서 유기용매를 사용하지 않아 친환경적이다. 또한 단결정 상태로 진행돼 분자수준의 3차원 구조를 X-선 회절법으로 규명이 가능해 학술적 가치가 높다.
박인혁 박사는 "본 연구가 가능토록 지도와 도움을 주신 지도교수님과 싱가포르대 비탈 교수님 그리고 연구실 동료에게 감사드린다"며 "재정지원을 해주신 한국연구재단과 청암재단에도 감사하다"고 말했다.
한편 시상식은 17일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된 제115회 대한화학회 총회 및 학술발표회에서 수상자 발표회와 함께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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