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대와 DU바이크센터는 16일 대구대에서 '자전거의 날 기념행사'를 가졌다. 행사에는 대구대 교수와 학생은 물론 지역민들까지 참가했다. 이 날 행사에서는 △자전거 홍보대사 임명식 △교내 자전거 라이딩 △자전거 무상 수리 및 점검 등이 진행됐다.
이 날 대구대는 교내 공공자전거인 'DU바이크' 이용이 가장 많은 학생과 고장신고를 가장 많이 한 학생 등 자전거 이용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학생들을 홍보대사로 임명했다. 또한 장애학생용 텐덤바이크(앞뒤로 탈 수 있는 2인용 자전거)를 운행할 장애인용 자전거 파일럿 임명식도 가졌다.
대구대 관계자는 "대구대에서는 스마트폰만 있으면 캠퍼스 곳곳에 자전거를 바로 빌리고 반납할 수 있다"며 "이번 행사가 자전거 이용을 활성화하고 안전한 이용 문화를 정착시킬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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