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의대학교(총장 공순진)가 최근 중소기업청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지원하는 소공인특화지원센터 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지난 14일 소공인(제조업을 영위하는 상시근로자 10인 미만 사업자)의 업종별 맞춤형 특화사업 제공을 통해 소공인의 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한 목적으로 소공인 밀집지역의 신규 소공인특화지원센터 18개를 선정했다. 올해 전국적으로 59억 5000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한다.
부·울·경 지역에서는 기존에 운영되던 부산디자인센터와 이번에 신규로 선정된 동의대 산학협력단과 부산경제진흥원 등 3곳의 소공인특화지원센터가 운영된다. 동의대는 소공인특화지원센터 선정을 계기로 지역사회에 공헌할 수 있는 산학협력사업을 전개해 '가죽, 가방, 신발' 제조기반 창의형 소공인 특화지구를 조성할 계획이다.
동의대 관계자는 "소공인 제조업체의 경쟁력 향상을 위한 종합적 지원을 통해 범천동을 부산지역의 차별화된 소공인 제조업 특화지구로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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