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협약은 은퇴 올림피언 및 엘리트 선수들을 대상으로 은퇴 후 1년간 사회화와 진로모색을 위한 교육프로그램을 공동운영할 목적으로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오는 6월부터 1년간 각 국에서 선발한 은퇴 선수들을 대상으로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동아대는 교육프로그램의 교과목을 기획하고 우수한 교수진을 투입하는 등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아카데미 교육과정은 스포츠 사회학, 스포츠 경영, 스포츠 마케팅, 스포츠 외교 등이다. 전 과목이 영어로 진행된다.
권오창 동아대 총장은 "동아대가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성공적으로 운영해 부산과 우리나라 스포츠 외교의 산실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