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보건과학대, 연안체험활동 안전교육 위탁기관 지정

최창식 / 2015-04-10 15:54:27

충북보건과학대학교(총장 박용석) 생활체육연수원(원장 최송열)은 국민안전처 ‘연안체험활동 안전교육 위탁기관’ 으로 지정됐다고 밝혔다.


국민안전처는 지난해 세월호 사건 이후 국민의 안전에 대한 중요성이 강조되면서 각 지역별로 연안체험활동 안전교육 위탁기관 신청을 받아 교육시설과 안전교육 강사 확보 등 기준에 따른 서류심사와 현장 실사를 거쳐 충북보건과학대학을 비롯하여, 전국의 29개 대학을 지정했다.


충북보과대는 스포츠건강관리과를 비롯하여 응급구조과, 간호학과 등 전문인력과 장비, 교육시설 등에서 최상의 여건을 갖춰 좋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평가됐다.


충북보과대는 연안체험활동 안전교육을 수상형, 수중형, 일반형으로 구분하여 충북 도내 유∙초∙중∙고 교직원 대상으로 우선 선발해 4월 25일(토)부터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최송열 스포츠건강관리과 학과장은 "인명에 관한 안전교육인 만큼 철저한 교육을 통해 국민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사고 예방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이 대학은 안전교육을 통해 위기상황 시 신속한 대응체계를 교육을 통해 학생안전 지도를 위한 교원의 역량 강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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