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대, 新 항암제 개발 청신호"

신효송 / 2015-04-07 19:16:30
화학과 연구팀, 새로운 항암제 개발 기술 발견

울산대학교(총장 오연천)가 새로운 항암제를 개발할 수 있는 길을 열었다.


울산대는 울산대 화학과 지기환 교수와 석사과정 이혜우 씨가 초분자 합성법으로 새로운 항암제 개발 기술을 발견했다고 7일 밝혔다.


울산대 연구팀은 합성에 사용된 용매의 종류, 손님(게스트) 분자의 존재 유무와 반응물의 농도에 따라 생성물의 최종 구조가 변화된다는 것을 밝혀냈다. 이 연구 결과는 초분자화학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을 뿐만 아니라 초분자 합성법을 이용해 새로운 항암제를 개발할 수 있다는 데 의미가 있다.


해당 연구 논문은 그 우수성을 인정받아 화학분야 세계 최고 권위지인 미국화학회지(Journal of the American Chemical Society: IF 11.015)에 게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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