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능고등학교(교장 신승찬) 졸업생 35명이 고용노동부 주관 일학습병행에 참여해 우수 중소기업 취업과 대학 학업을 병행하고 있다.
35명의 재능고 졸업생들은 지난해에 우량 중소기업인 ㈜ 진우FT 외 21개 업체로 취업했다. 이들은 평일에는 직장에서 일하고 토요일에는 한국산업기술대에서 수업을 받고 있다.
재능고교는 최근까지 중소기업청 주관 중소기업특성화고 인력양성사업 대상교, 교육부 주관 취업역량강화사업 대상교로 선정돼 지속적으로 고졸취업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그 결과 2014년 인천광역시 특성화고 운영 평가에서 최우수교로 선정된 바 있다.
일학습병행 산업체는 한국산업인력공단의 심사 기준을 충족한 우량 중소기업(신용등급 B0, 종업원 20인, 연매출액 20억 원 이상)으로 우수한 기능 인재 양성을 목표로 일학습병행 시스템에 참여하고 있다.
2013년 도입된 일학습병행 시스템은 특성화고 학생들의 고졸취업을 활성화하는 제도로 취업 후 대학 교육을 병행하도록 하는 제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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