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아대는 지난 3월 26일 승학캠퍼스 본부 2층 대회의실에서 특성화 사업 '동아-CK' 출범식을 가졌다.
CK(University for Creative Korea) 사업은 정부가 지역사회의 수요와 특성을 고려, 각 대학에 특성화 기반을 조성하고 대학의 체질 개선 유도를 위해 마련됐다. '동아-CK' 사업은 이 같은 정부의 기조에 발맞춰 동아대가 자율적으로 특성화 사업을 진행하기 위한 시발점이다.
이날 행사에는 동아대 권오창 총장과 박홍준 기획처장을 비롯해 40여 명의 동아대 보직자, 교육부 지방대학 특성화 사업 최종 선정 4개 사업단 단장 및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동아대 권오창 총장은 "올해부터 '동아-CK' 사업 추진 및 사업단을 선정해 대학에서 자체적으로 특성화 사업을 진행하게 됐다"며 "대학 내 특성화 기반을 확산하고 관련 노하우를 쌓을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2014년 교육부 지방대학 특성화사업에 선정된 4개 사업단은 매년 약 19억 원의 국고지원을 5년간 받게 된다. '동아-CK' 사업단은 올해 총 3억 원을 지원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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