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학교 과학영재교육원(원장 박인호)이 전국 최고 수준의 과학영재교육원으로서 위상을 재입증했다.
인천대 과학영재교육원은 미래창조과학부 지정 전국 27개 대학 부설 과학영재교육원을 대상으로 지난 2월 실시된 '2014학년도 연차평가'에서 최우수 기관(S등급)에 선정됐다. 특히 인천대 과학영재교육원은 1988년 설립 이후 총 15회 최우수 기관에 선정, 타 대학 과학영재교육원을 압도하는 성과를 보이고 있다.
이번 연차 평가에서는 '2014학년도 주요 실적과 2015학년도 사업 계획'을 대상으로 △과학영재교육원의 사업계획 타당성 △대표적 우수성과 △학생선발 및 관리 △프로그램의 구성 및 질적 수준 △운영의 적정성 등이 평가됐다.
인천대 관계자는 "한국과학창의재단은 인천대 과학영재교육원에 대해 2015년도 사업운영 계획 전략과 추진방향이 적절, 우수하다고 평가했으며 인천대 과학영재교육원에서 운영하고 있는 융합형 교육프로그램 가치와 독창성이 우수하다고 평가했다"면서 "아울러 프로그램 구성과 운영 부분에서는 전체적으로 전공별 이론 및 핵심적인 토론, 발표, 실험 등을 활용하고 있으며 창의적 사고를 이끌어 낼 수 있는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다고 평가했다"고 밝혔다.
한편 인천대 과학영재교육원은 1998년 7월 인천대 과학영재교육센터로 출범, 2002년 9월 인천대 과학영재교육원으로 전환됐다. 인천대 과학영재교육원은 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의 과학기술진흥기금과 복권기금은 물론 인천시와 인천대의 전폭적인 지원 아래 학생들을 교육시키고 있다. 현재 초등과정 106명(심화 42명·사사프로젝트 64명), 중등과정 232명(심화 88명·심화융합 98명·사사 46명) 등 338명의 인천지역 초·중등학생 과학 영재들이 주말과 방학을 활용, 인천대 과학영재교육원에서 영재교육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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