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기술대학교(총장 이재훈)는 광산업 공정개선을 위한 광기술 교육과정을 개설, 운영한다.
이 교육과정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광기반 공정혁신 구축 및 산업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산업체 인력을 수탁 받아 공정 플랫폼 기술 및 장비운용교육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교육은 3단계(맞춤형 교육, 현장 방문형 교육, 공개형 교육)로 구분 시행한다.
이는 광통신·광응용·광융합, 센서, 전자부품 분야 등 광산업 기업을 대상으로 사업성과를 보급, 확산시켜 미래시장 창출형 Time-to-Market 제품생산, 다품종 주문형 고부가가치 제품생산, 융합형 공정기술 전문가 양성을 통해 기업 경쟁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것으로 광주(테크노파크)에서 오는 9일, 28일 두 차례 교육을 시작으로 대전, 서울·경기 지역으로 교육을 확대할 예정이다.
교육을 주관하는 한국산업기술대 광부품 공정기술 지원센터는 이를 위해 △현장인력의 직무분석 및 인력양성 로드맵 수립 △공정혁신 분야 DB 구축을 위한 세부 직무모형 설계 및 시스템 구축방안 수립 △현장지향적인 교육프로그램 개발 △재직자 대상 교육생 모집 △조사 분석 및 교육과정 설계 등 인력양성 인프라 구축은 물론 △맞춤형 교보재 개발 △온·오프라인 교육 서비스를 함께 제공한다.
교육을 총괄하는 김용재 교수(경영학부)는 “국내 광산업 경쟁력을 업그레이드하기 위해서는 융합형 공정가술 전문가 양성이 시급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광부품 센서모듈 패키징 공정/설계, 광 인터페이스 , 광 네트워크기술, 통신프로토콜 , 산업자동화기술, MEMS 제조/설계 기술, 시스템 연동기술, 온도센싱 및 열해석, 광학설계, 광기술 최신동향 교육을 통해 생산성 향상, 불량률 절감, 수율 혁신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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