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일 오후 12시 영남대 천마아트센터 3층 컨벤션홀에서 열린 학위수여식에서 서 회장은 '섬유산업 발전을 통해 국가경제 성장을 견인하고, 모교의 발전에 크게 기여한 공로'로 명예 경영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영남대 섬유공학 63학번인 서 회장은 1973년에 동선합섬(주)와 동선모노(주)를 설립해 폴리프로필렌(Polypropylene, PP) 섬유와 모노 섬유 산업을 섬유부문 국내 최대의 수출기업으로 성장시켰다. PP섬유 업계에서는 국내 최초로 1987년 ‘500만물 수출의 탑’을 시작으로 1988년 ‘1,000만불 수출의 탑’, 1989년 ‘2,000만불 수출의 탑’에 이르기까지 국내 섬유산업의 고속성장을 이끈 장본인이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서 회장은 1989년 수출의 날 대통령 표창, 2003년에는 은탑 산업훈장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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