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공모전은 '자신의 개성에 맞는 양말 디자인'이라는 주제로 열렸다. 전국 220명의 양말 작품들이 출품돼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 대상(1명), 최우수상(1명), 금상(2명) 가운데 김성민 씨는 최우수상을 당당히 수상했다.

수상자에게는 소정의 상금과 더불어 발싸개 디자이너로 등록되는 특전이 부여된다. 또한 수상작의 실제 제품화도 이뤄지며 판매액의 일부를 디자이너가 갖게 된다.
경복대 관계자는 "경복대에서 갈고닦은 실력으로 공모전에서 좋은 성적을 얻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수상 사례가 꾸준히 이어질 수 있도록 경복대 산업디자인과에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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