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대 테크노파크는 데이타비전, 애플, 아주테크놀러지, 팜바이오스를 스타기업으로 선정하고 3일 경북대 테크노빌딩 중회의실에서 지정서 수여식을 가졌다.
경북대 테크노파크는 기술사업화 및 마케팅 등을 위한 사업비로 각 기업별 2500만 원씩 총 1억 원을 지원한다. 경북대 테크노파크는 기술력이 우수한 기업을 발굴·지원하기 위해 지난 2012년부터 스타기업을 선정하고 있다. 올해는 총 130여 개의 경북대 테크노파크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외부투자 및 특허전문가, 학계인사 등이 참여해 기술전문성 및 사업타당성 등의 서류심사 및 발표심사를 거쳐 최종 4개 기업을 스타기업으로 선정했다.
스타기업으로 선정된 데이타비전은 보안시스템, 출입통제관리 개발 전문기업이다. 적외선통신을 활용한 위치기반 서비스, 기숙사 출입통제 모니터링 시스템, NFC(근거리무선통신)을 활용한 출결관리 소프트웨어 등을 개발하고 있다.
애플은 사과전용 바이오개발 회사이다. 적화 효과를 보이는 친환경 제품과 미량요소 복합비료 등을 개발 및 판매하고 있다. 최근에는 호주·뉴질랜드 경북대센터와 공동으로 오세아니아 지역 사과농가의 판로개척 및 수출계약을 끝마친 상태이다.
아주테크놀러지는 주사전자현미경 및 반도체증착장비 R&D개발회사이다. 주사전자현미경을 전문가뿐만 아니라 교육용으로도 활용할 수 있게 다운그레이드용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팜바이오스는 천연물 고체발효 기능성 화장품 원료 제조 및 저분자 후코이단 특허를 통한 기능성 항암소재 개발 전문기업이다. 한약재 발효추출물인 진균발효 대량생산을 통해 건강음료 사업화에 전력을 기울이고 있다.
경북대 관계자는 "스타기업으로 선정된 기업들은 해외수출 및 투자유치환경 조성, 사세 확장 등의 우수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며 "그동안 축적된 기업지원 노하우를 바탕으로 성장 잠재력이 높은 우수기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지역 경제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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