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대는 통일부가 발주한 대규모 용역 사업인 '2015 한반도 국제포럼' 주관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2015 한반도 국제포럼'(총 사업비 약 5억 7000만 원)은 정부의 통일·대북정책에 대한 국제적 공감대 확산 및 지지 제고, 바람직한 정책 대안 모색 등을 목적으로 열리는 행사다. 각국의 전·현직 고위 관료 및 학계의 저명한 전문가 등이 참여하고 있다.
경남대는 오는 6월 서울을 시작으로 9월에는 벨기에 브뤼셀, 11월에는 미국 워싱턴DC에서 관련 행사를 개최할 계획이다.
경남대 관계자는 "광복·분단 70년을 맞는 올해에 포럼의 주관 기관으로 선정돼 의미가 남다르다"며 "포럼을 성공적으로 개최해 국내외에서 통일 관련 논의가 활성화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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