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목림 김기영 대표, 조선대에 발전기금 5000만 원 기탁

김기연 / 2015-04-02 21:40:06

사무용 가구와 인테리어 생산 설계 시공전문업체인 (주)목림 김기영 대표이사가 조선대학교(총장 서재홍)에 발전기금 5000만 원을 기탁했다.


김기영 대표이사는 2일 조선대 본관 소회의실에서 열린 발전기금 전달식에서 서재홍 총장에게 발전기금 5천만 원을 전달했다.


김 대표이사는 “지역인재 양성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서재홍 총장을 비롯한 조선대 구성원에게 시민의 한 사람으로 감사드린다”며 “올해 목림이 창립 25주년을 맞아 기업 이윤의 사회 환원을 위해 첫번째로 조선대에 발전기금을 기탁하게 되었고 앞으로도 회사를 키워 이런 기회가 자주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 대표이사는 지난 2009년에 CU리더 장학금 3000만 원을 기탁하는 등 지금까지 총 1억2천여 만 원을 기탁했으며 조선대 졸업생을 매년 1~2명씩 채용하는 등 조선대와 관계를 유지해 왔다.


광주 동구 산수동에 본사를 둔 (주)목림ㆍ엠엘아트는 사무용 가구 제조ㆍ판매에서부터 인테리어 설계ㆍ시공까지 일관 생산체제를 갖춘 지역 대표업체다. O.A.시스템 퍼니처와 아파트 전용가구, 인테리어 주문형가구, 정보조달 물자를 제조하고 판매하는 일을 하고 있다. 지방업체로는 유일하게 담양 금성농공단지에 자체 생산공장을 갖추고 전문 인력을 활용한 수준 높은 인테리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담양에 제2공장을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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