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원대학교(총장 손석민)가 2일 충북지방병무청(청장 정주성)과 신병역문화 창조를 위한 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서원대와 충북지방병무청은 재학생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병무행정 서비스를 지원하고 병역제도의 합리적 운영을 위한 상호협력을 하게 된다.
서원대 재학생 중 군입대자는 입영일자가 확정된 후 휴학여부를 결정토록 안내받아 장기간 학업공백으로 인한 불이익을 사전예방 할 수 있고 직통전화를 통해 입영 및 각 군 지원절차를 적기에 안내받을 수 있게 된다.
또한 병무청에서 시행하고 있는 ‘병역명문가 지정 사업’에 대해 서원대에서는 병역명문가 자녀가 입학 시 특별장학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손석민 총장은 “대학과 병무청과의 협약은 재학생들이 군 입영문제로 인한 불편을 해소하고 대학 내에 올바른 병역문화를 창출하는 기회를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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