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원대 김지민 교수, 베토벤 피아노 소나타 공연 연다

김기연 / 2015-04-02 21:16:44
4일 대전 예술의전당에서 전곡연주시리즈 최종회 공연

목원대학교(총장 박노권) 음악교육과 김지민 교수가 4일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에서 베토벤 소나타 전곡연주시리즈 최종회를 공연한다.


서양 클래식 음악의 기준으로 평가받고 있는 베토벤 피아노 소나타는 많은 피아니스트들이 전곡 연주를 꿈꾸지만 한 명의 연주자가 32곡 전곡을 완주하는데 보통 3~4년이 걸리기 때문에 전곡 연주가 쉽지 않다.


김지민 교수는 9회에 걸친 베토벤 소나타 전곡연주시리즈 연주회를 연 바 있으며 이번 공연에서는 베토벤의 파란만장한 인생 역정의 마지막 부분을 용해시켜 놓았다는 평을 받는 걸작 소나타 두 곡 연주를 마지막으로 시리즈를 마감할 예정이다.


김지민 교수는 연주활동 이외에도 <빈아티스트>라는 단체를 설립해 <어린이를 위한 가족음악회>, <음악꽃이 피다>의 예술감독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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