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 인천녹색환경지원센터, "지역사회 환경보호 앞장"

정성민 / 2015-04-02 17:39:23
수도권 EIP사업단과 상호협력 협약 체결

인천대학교 인천녹색환경지원센터(센터장 정종태)가 지역사회 환경보호에 앞장서고 있다.


최근 인천시와 공동으로 '하구역(한강·임진강) 물길 보전을 위한 포럼'을 개최한 데 이어 지난 1일에는 인천대 미래관에서 한국산업단지공단 수도권 EIP사업단(단장 이화옥)과 상호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한 것. 이에 따라 인천대 인천녹색환경지원센터는 다양한 방법을 통해 지역사회 환경보호에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협약은 인천지역 산업단지에 생태계 먹이사슬 개념을 적용, 기업에서 발생되는 부산물을 다른 기업의 원료로 재자원화하는 것을 내용으로 하고 있다. 이를 통해 폐기물 처리와 환경오염 발생을 최소화하고, 기업 간 부산물·에너지 순환 네트워크를 구축한다는 것이 궁극적인 목적.


앞으로 양 기관은 ▲인천지역 자원순환 네트워크 구축과 자원순환 기술개발을 위한 정보 교류 ▲기업참여와 협력체계 구축 활성화를 위한 교육·홍보 및 세미나 등 공동 개최 ▲지역 환경문제에 대한 기술 및 경영사항 공동 협조 등을 추진할 방침이다.


한편 EIP사업은 '환경친화적 산업구조로의 전환 촉진에 관한 법률 제21조'에 근거, 산업통상자원부가 추진하는 사업이다. 한국산업단지공단이 전담기관을 맡고 있으며 전국에서 5개 사업단(수도권, 충청권, 대경권, 호남권, 동남권)이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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