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과기대, 미국 유수대학과 교류협력 확대

이원지 / 2015-03-31 18:00:35
피츠버그대, 피츠버그 이엘아이 랭귀지센터, 뉴욕 스토니브룩대와 MOU

서울과학기술대학교(총장 남궁 근)가 최근 재학생 선호도가 높은 미국지역 명문대학과 교류협력을 확대하고 있다.


남궁 총장은 25일부터 31일까지 미국을 방문해 학생교류 협정을 맺었다. 이를 통해 어학연수부터 현지 전공수업 이수에 이르기까지 체계적인 교과과정 교류가 가능해졌다.


현지시각으로 26일 남궁 총장은 피츠버그 ELI(이엘아이, 영어랭귀지센터)를 방문해 학생파견 시 학점인정 및 교류시기를 구체적으로 논의했다.


27일에는 피츠버그대학교(University of Pittsburgh)를 방문해 패트릭 갤러거(Patrick Gallagher) 총장, 존 키일러(John Keeler) 행정국제대학원장 및 교무처장을 만나 단기 어학연수와 정규수업을 병행하는 신규 프로그램 개발에 대한 협정을 체결했다. 피츠버그대는 2014년 QS 세계대학평가 110위의 명문대학이다.


30일에는 뉴욕 스토니브룩대학교(State University of New York at Stony Brook)를 방문해 사무엘 스탠리(Samuel Stanley) 총장을 만나 학부생 20명 범위의 학생교류 협정을 체결했다.


남궁 총장은 “이번 미국지역 교류확대를 통해 우리 학생들이 보다 체계적인 어학연수가 가능해졌다. 특히 미국 현지에서도 유서깊고 저명한 대학들과의 교류로 학생들의 열띤 참여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과기대는 글로벌 경쟁력을 겸비한 인재양성을 위해 전 세계 36개국, 128개 대학, 5개 기관과 협정을 맺고 활발한 학술교류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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