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혁신제안 제도는 동국대 경주캠퍼스가 지난 2014년 5월부터 11월까지 재학생, 동문, 학부모, 교수와 경주시민을 대상으로 우수한 제안을 받아 학교 정책에 반영하고자 시행한 것이다. 대학 교육의 질 제고, 재정 확충 및 건전화, 취업률 제고, 연구 및 산학협력 등의 테마로 진행됐다. 총 162건의 제안이 접수됐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펀드레이저를 통한 발전기금 관리 방안, 대학의 탄력적 직원 운영과 지표 관리 방안, 학년별 상담참여와 비교과프로그램의 이수 및 자격증 취득 등을 통한 학년별 인증제도 도입, 목표 달성 스터디 그룹 운영 등 교수, 직원, 시민, 학생의 제안이 우수 제안으로 선정돼 포상금이 지급됐다.
이계영 동국대 경주캠퍼스 총장은 "동국대 경주캠퍼스의 정책과 제도 개선을 위한 많은 관심에 감사드린다"며 "동국대 경주캠퍼스가 지역의 거점대학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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