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와 함께하는 ‘2015 행복바라미 문화대축전’

이원지 / 2015-03-31 15:56:37
동국참사람봉사단 학생 80명, 서포터즈 3기로 참여

동국참사람봉사단이 불교계의 대표적 사회공헌 캠페인 ‘2015 행복바라미 문화대축전’의 성공적인 개최에 힘을 보탠다.


동국대 관계자는 “동국참사람봉사단 학생 80명이 ‘행복바라미 서포터즈 3기’로 문화대축전에 참여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들은 지난 30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15 행복바라미문화대축전 홍보대사 위촉식 및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서포터즈 선서를 시작으로 행복바라미 서포터즈 3기 활동의 첫발을 내딛었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부부 볼링 국가대표인 조영선, 손연희 선수와 노민상 전 수영감독, 아시안게임 수영 메달리스트 정다래 선수가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체조선수 손연재를 비롯해 쇼트트랙 심석희, 펜싱 신아람, 배드민턴 이용대, 레슬링 김현우 선수 등도 지난 1~2회에 이어 홍보대사로 함께한다.


한편 2015 행복바라미 문화대축전은 오는 5월 1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열리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15일까지 대전과 광주, 부산 등 전국 10개 도시에서 진행된다. 개막식 행사에서는 바라춤, 타악기 연주 등 각종 공연이 진행되며, 보물 제1268호인 내소사 괘불 전시도 마련된다. 또한 올해부터는 시민뿐 아니라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도 선보여, 진정한 나눔과 행복의 의미를 전파하는 축제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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