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사렛대학교(총장 신민규)가 2011년부터 학습부진을 겪고 있는 학생들의 학습역량을 증진시키기 위해 운영하고 있는 학습공동체, 튜터링, 학업성공 어울모임, 사제동행 어울모임 등이 학생들 사이에서 좋은 평가를 얻고 있다.
이들 프로그램은 학업 성취도 향상과 대학생활의 적응을 돕고 진로개발을 위해 교수 1명과 학생 3~5명이 한 팀이 되어 현장체험과 토론, 1:1 개인지도 등으로 채워진다.
각 팀에게는 소정의 활동비와 장학금이 주어지고 성적이 향상된 학생에게는 더 많은 장학금이 지급된다.
나사렛대에 따르면 이 프로그램에는 지난 3년간 298명의 학생이 참여해 70% 이상의 성적이 향상되는 성과를 거뒀고 만족도 역시 83%로 높게 나타났다. 올해는 3월 30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나사렛대 관계자는 “학점이 낮은 학생들은 대학문화에 적응하지 못하고 겉돌면서 학업과 멀어지는 경향이 두드러지게 나타났다”며 “학교생활의 적응력을 높이고 애교심을 향상시키며 성적을 올리는 것을 목표로 준비한 프로그램에 결과가 좋아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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