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성대학교(총장 송수건) 스포츠 건강학부가 장애인을 위한 스포츠 힐링 프로그램을 마련해 화제다.
경성대 스포츠 건강학부는 장애인을 위한 스포츠 힐링 프로그램 '다함께 차차차' 제3기 출범식을 지난 28일 경성대 22호관 누리소강당에서 개최했다.
이 프로그램은 경성대 스포츠 건강학부 최승준 교수가 운영하고 있다. 장애인들의 건강한 체력 및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한 프로그램이다. 지난 2014년 10월부터 시작해 1기(10주)와 2기(8주)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종료했다. 오는 4월부터 3기 프로그램으로 정식 출범하게 된다. 3기는 유치부부터 대학부 남·여 약 25명을 대상으로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90분간 12주 동안 무상으로 실시될 예정이다.
경성대 관계자는 "이 프로그램은 장애 특성별 맞춤 운동처방을 통해 운동감각 향상, 대·소근육 발달, 유연성 등의 생리적 효과 향상을 기대할 수 있다"며 "또한 협동심, 사회성 등의 긍정적 변화를 추구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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