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 복현장학기금 수여식 가져"

신효송 / 2015-03-30 17:17:48
총 6000만 원의 장학금 전달

경북대학교(총장 직무대리 손동철)는 30일 경북대 본관 3층 제1회의실에서 2015학년도 1학기 '복현장학기금 장학증서 수여식'을 가졌다.


이번 수여식에서 장학생 20명에게 1인당 300만 원씩 총 6000만 원의 장학금이 전달됐다.


복현장학기금은 인성과 재능을 두루 갖춘 학생들을 위한 장학기금이다. 경북대 정치외교학과 4학년에 재학 중인 박철상 씨가 출연한 발전기금으로 운용된다. 박철상 씨는 매년 1억 2000만 원씩 5년간 6억 원을 지원할 것을 약속했다. 이에 올해 발전기금 9000만 원을 지난 2월 24일 경북대에 전달한 바 있다.


복현장학금은 기존 장학금과 이중 수혜가 가능하다. 학생의 인성, 재능, 열정과 도전정신 등을 우선 기준으로 삼고 경제적 형편도 고려해 장학생을 선발했다.


장학금 수여자인 최혜림 씨(철학과 4년)는 "장학금이 저에 대한 믿음과 응원임을 알기에 큰 책임감을 느낀다"며 "사회에 나가게 되면 소외된 분들에게 관심을 가지고 나눔 문화를 앞장서서 실천하는 사회의 일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