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여대는 교내 운동장과 체육관 등에서 ‘서울여자대학교와 서울시가 함께하는 가족단위 뉴스포츠 한마당 - 유니파크(Uni-Park)’를 개최했다. ‘유니파크(Uni-Park)’는 지역사회 시민들의 접근과 이용이 쉬운 대학교 캠퍼스를 임시 놀이공간으로 조성, 이웃과 가족이 함께 공동체 신체활동을 즐기자는 취지에서 마련된 공간을 뜻한다.
이 행사는 서울여대와 서울시가 함께하는 <신체활동 참여기회가 공평한 건강한 지역사회 만들기 사업 - 880 Nowon>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프로그램이다. ‘880 Nowon’이라는 사업단명에는 8세에서 80세까지 모든 연령층이 신체활동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사업단에서는 유니파크를 비롯해 배드민턴교실, 산후건강 체조교실, 유모차 걷기대회 등 생애주기별 프로그램과 장애인들에게 다양한 신체활동 기회를 제공하는 장애인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다.
이 날 행사에는 노원구 주민을 비롯한 70여 가족 300여 명이 참여했다. 티볼, 플라잉디스크, 저글링, 소프트볼링, 셔플보드 등 가족 구성원 모두가 쉽게 따라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이 진행됨으로써 가족 간 소통 기회를 제공했을 뿐만 아니라 건전하고 건강한 가족문화를 생성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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