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글로컬 고영찬 씨, 동아시아청년연맹 회장 선출

정성민 / 2015-03-29 19:35:07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 영미어문학과 고영찬 씨가 최근 국회 제1세미나실에서 열린 동아시아청년연맹 창립총회에서 회장으로 선출됐다.


동아시아청년연맹은 동아시아 지역 대학생과 청년들의 △교류와 협력 선도 △문화 공유 △권리 대변 등을 위해 출범한 청년단체다. 동아시아지역 대학생 150여 명이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회장으로 선출된 고 씨는 2011년부터 비영리민간단체 청년희망연대를 설립, 운영해왔고 2013년 대통령직속자문기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최연소 자문위원과 세계보건기구(WHO) 최연소 결핵퇴치 자문위원 등 다양한 사회활동을 해왔다.


고 씨는 "동아시아 지역의 청년협의체 역할뿐만 아니라 국내 청년문제 해결에도 앞장서고 청년의 목소리를 대변할 수 있도록 하겠다"면서 "청년단체가 자기개발을 위해서만 존재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한다. 국제교류사업과 강연사업을 진행하면서도 평화와 공존을 위해 봉사활동과 국제사회에 대한 기부운동을 지속 병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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