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대 산림자원학과는 지난 26일 대구대 경산캠퍼스 생명환경대학 부속연습림과 수목관찰원 일원에서 학과 교수와 학생, 남부지방산림청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식목 행사를 개최했다.
이 날 행사에서 학생들은 물푸레나무, 들메나무 등 7개 수종 500본의 1~2년생 묘목을 심었다. 해당 묘목은 남부지방산림청으로부터 기증받았다.
대구대 관계자는 "올해는 대구대 산림자원학과 개설 30주년의 뜻 깊은 해"이라며 "앞으로도 나무를 심는 마음으로 산림·환경분야의 미래를 이끌어갈 창의적 인재를 길러내는데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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