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차세대도시·농림융합기상사업단(이하 사업단)은 지난 2012년 기상청이 도시화와 기후변화에 대응해 수요자 중심의 도시·농림 융합기상서비스를 창출하고자 출범시켰다. 지난 2014년 사업단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유치기관 공모를 실시했다. 한국외대는 이 사업단 유치에 성공한 것. 사업단은 5년간 한국외대로 이관된다. 총 1021억 원을 지원받아 운영된다.
사업단은 기상기후정보를 현실에 맞게 응용·융합해 수요자 맞춤형 기상정보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에 목적을 두고 있다. 연구기간 동안 ▶도시돌발홍수예측기술 개발 ▶도로기상 예보기술 개발 ▶수요자 맞춤형 영농지원 기상모델 개발 ▶도시생태지원 시스템 개발 ▶도시미세기후 분석모델 개발 ▶포인트 기상예측모델개발 ▶대도시 위험물질 확산예측기술 등을 개발할 예정이다.
김인철 한국외국어대학교 총장은 "차세대도시·농림융합기상사업단이 한국외대 글로벌캠퍼스에 조성 예정인 창의 융·복합 연구단지의 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한국외대도 사업단의 성공적인 연구를 위해 지원과 협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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