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바람이 용마름을 벗긴다]
늦게 불기 시작한 바람이 초가집 지붕마루에 얹은 용마름을 벗겨 갈 만큼 세다는 뜻으로, 사람도 늙은 후에 한번 바람이 나기 시작하면 걷잡을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사람도 늦바람이 무섭다.
출처:국립국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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