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대, 사회공헌인증제 도입

이원지 / 2015-03-25 17:07:46
대한적십자사 전북지사와 함께 기부문화 확산에 노력

전주대학교(총장 이호인)가 대한적십자사 전북지사와 함께 자원봉사 및 기부문화 확산을 위한 노력에 나섰다.


전주대는 25일 대한적십자사 전북지사(회장 김광호)와 사회공헌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은 이호인 총장과 김광호 회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대학본관에서 진행됐다.


이날 협약 체결을 통해 양 기관은 전주대 총장과 대한적십자사 총재 공동 명의의 사회봉사인증제를 도입해 운영한다. 이에 따라 학생들은 전주대 사회봉사센터와 대한적십자사 전북지사가 인정하는 소정의 봉사 프로그램과 헌혈 및 기부 활동에 참여하게 되면 사회봉사인증서를 받게 된다.

이호인 전주대 총장은 “사회봉사인증제는 우리 대학이 표방하는 영성·인성·지성을 갖춘 인재 양성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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