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가운데 성균관대학교(총장 정규상) 성균나노과학기술원 유원종 교수 연구팀이 '초박막 소재(MoS2)를 기반으로 한 두께 3나노미터급 반도체'를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
이번 개발된 초박막 반도체는 유비쿼터스, 모바일, 플렉시블, 웨어러블 환경 구현을 위한 반도체 소자의 초소형화 및 초절전형이 가능한 원천기술이다. 유 교수의 연구 결과는 미래 신산업을 창출할 수 있는 핵심기술을 선점했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 현재 해당 기술은 국내외 특허 출원 중이다.
이번 연구는 미래창조과학부가 추진하는 글로벌프런티어사업의 하이브리드인터페이스기반미래소재연구단(김광호 단장)의 일환으로 수행됐다. 연구결과는 권위 있는 국제학술지인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즈(nature communcations) 온라인으로 3월 24일 개재됐다.(논문명 : Ultimate thin vertical p–n junction composed of two-dimensional layered molybdenum disulf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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