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대학교(총장 윤여표)가 24일 대학본부에서 1학기 발전기금재단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에 지급하는 장학금은 신엄임, 박동훈 등 독지가 장학금으로 1억 2500만 원 규모다. 이날 모두 66명에게 전해졌다.
특히 교육독지가 신언임 여사가 직접 참석해 신언임 장학증서를 수여하고 장학생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갖았다.
신언임 여사는 “충북대 학생들을 모두 내 아들, 딸로 생각하고, 장학금을 받아 사회에 큰일을 하는 사람으로 성장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고고미술사학과 오채린 씨는 “평생 어렵게 모으신 신언임 독지가 장학금을 받게 돼 기쁘고 독지가의 고귀한 뜻을 받들어 더욱 학업에 정진해 후배에게 귀감이 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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