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대 인문학 최고과정은 다양한 인문학 강좌를 통해 지역사회 지도층 인사들이 최고의 리더로 자리매김하는 데 도움을 주고자 개설됐다. 이날 입학식에는 지역사회 정부기관 및 사회단체 장, 기업체 임원, 전문직 종사자 등 제1기 수강생 40명과 강사진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인문학 최고과정은 3월부터 오는 11월까지 총 24주간의 강의를 진행한다. 문학과 역사, 예술, 철학에 관한 성찰의 기회를 가지고 문화 변동과 미래사회를 향한 거시적 통찰을 다룰 예정이다.
부산대 김기섭 총장은 "최고 수준의 교육과정 운영을 위해 열과 성을 다해달라"며 "끊임없는 변화와 발전을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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