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성낙인 총장, 프랑스 대학-기업인 컨퍼런스 기조연설

이원지 / 2015-03-17 17:33:24

서울대학교 성낙인 총장이 프랑스 파리7대학(Universite Paris Diderot)을 방문, 교류협력 강화를 논의한다. 또 프랑스 주요 대학 총장과 기업인들의 대표적인 정례 컨퍼런스인 ‘RUE’(les Rencontre Universites Entreprises)에서 기조연설을 한다.


성 총장은 오는 18일 Christine CLERICI 파리7대학 총장과 접견을 갖고, 서울대 학생들이 유럽 현지에서 수행하는 교육 프로그램인‘SNU in Europe’세부추진사항 및 양 대학에 각각 사무소 설치 등 교류협력 확대를 협의한다.


이번 방문에 앞서 지난 2월 9일 파리7대학 총장 등이 서울대를 방문해 인문학·자연과학·한국학을 중심으로 한 공동연구 및 학술교류 확대에 대해 논의한 바 있다.


성 총장은 오는 19일 RUE 컨퍼런스에서‘경제발전, 기술혁신, 그리고 대학의 역할’(Economic Development, Innovation and the Role of University)을 주제로 프랑스 주요 대학 총장, 기업인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조연설을 한다. 이 행사에는 프랑스 대학총장협의회 Jean-Loup Salzmann 회장(파리13대학 총장), 프랑스 전경련(MEDEF) Pierre Gattaz 회장, 2014년 노벨경제학상 수상자 Jean Tirole 교수, Carlos Moedas EU집행위원회 위원(연구, 과학 담당)이 참석한다. 성 총장은 이날 기조연설을 불어로 진행하여 현지에서의 친밀감 형성은 물론 한·불 교류 확대에 대한 의지를 피력할 계획이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