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원대학교(총장 박노권)가 교내 구신학관과 도서관 제2열람실에 ‘인문감성의 숲’ 교육시설을 구축하고 16일 개관식을 가졌다.
인문감성의 숲은 학생 스스로 지성, 감성, 인성 함양을 위한 학습설계를 하고 실행하도록 유도하는 미래지향형 체험교육체계다. 이 프로그램은 크게 ‘지성의 연못’, ‘감성의 언덕’, ‘나눔의 계곡’의 3개 영역으로 구성되어 있다. 지성의 연못은 기초소양 인문학습, 감성의 언덕은 예술·문화학습, 나눔의 계곡은 사회봉사체험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인문감성의 숲 프로그램은 목원대 교수학습센터에서 운영 중이며 이번 학기에는 지성의 연못 7개 프로그램, 감성의 언덕 10개 프로그램, 나눔의 계곡 5개 프로그램이 강의형과 튜터형으로 매주 1회(2시간), 5주간 10주간 그리고 수시 공강 시간에 운영된다.
또한 구신학관에 조성된 스터디룸과 도서관 제2열람실의 다양한 멀티미디어 공간은 수업관리시스템을 통해 모바일로 실시간 예약이 가능하며 다양한 체험활동 프로그램들 역시 언제든 자유롭게 신청해 원포인트 레슨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조은순 학부교육선도대학육성사업단장은 “도서관 제2열람실의 지성의 연못Ⅰ관을 기점으로 대학 내에 인문, 감성체험의 교육, 문화 생태계를 조성해 더 많은 학습·체험 공간을 확보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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