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종록 전 미래부 차관, 한국산업기술대에 ‘창조정신’ 전수

이원지 / 2015-03-12 10:30:33
오는 13일 ‘이스라엘 후츠파 정신’ 토크 콘서트 개최

‘창조경제 전도사’로 불리는 윤종록 전 미래창조과학부 차관이 오는 13일 한국산업기술대학교(총장 이재훈) 신입생들을 대상으로 이스라엘의 혁신적 창조정신을 소개한다.


윤 전 차관은 이날 오후 한국산업기술대 대강당에서 이공계 학생이 대다수인 신입생들의 진로 선택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한 프레시맨 세미나(Freshman Seminar)의 특별강연자로 나서 ‘이스라엘의 창조정신 후츠파에서 배우다’라는 주제로 강연을 할 예정이다.


윤 전 차관은 △충청도 크기 면적에 불과한 인구 750만 명의 작은 나라에서 노벨상 수상자를 22%나 배출한 배경 △1개 대학에서 연간 1조원대의 특허료 매출을 기록한 뛰어난 역량 △인구 800명당 1명꼴로 창업에 도전해 미국 나스닥 상장기업 2위에 랭크된 비결 등 이스라엘을 세계 제일의 창조국가로 만든‘후츠파 정신’의 7가지 요소를 설파할 예정이다.


한편 한국산업기술대의 ‘프레시맨 세미나’는 취업난 시대에 갓 대학에 들어온 신입생들의 진로 선택에 동기를 부여하고 전인적(全人的) 인성 함양을 위해 다양한 분야의 명사와 전문가를 초청, 토크 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돼 학생들의 호응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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