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남대는 학생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새로운 학사제도와 행정서비스를 도입했다.
먼저 이번 학기부터 '수강학점 세이브제'를 실시한다. 수강학점 세이브제는 학기당 최대 수강 신청 가능 학점보다 적게 신청한 경우 최대 3학점까지 이월할 수 있는 제도다. 영남대는 세이브제 시행으로 학생들의 자율적 수업선택권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학생들도 크게 환영하는 분위기다.
함께 신설된 'YU1004' 콜센터도 학생중심 서비스의 대표 사례다. YU1004는 학사제도, 장학금, 취업프로그램 등 학생들의 궁금증이나 불편함 해결을 돕는 교내 통합 콜센터다. 교내 전화번호(1004)를 누르면 문제를 해결해줄 수 있는 부서로 곧바로 연결돼 신속 정확한 행정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노석균 영남대 총장은 "학교는 항상 학생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적극적으로 받아들일 준비가 돼 있다"면서 "앞으로도 학생들은 물론 교내 구성원의 의견을 청취해 학교 운영과 행정 서비스 개선에 적극 반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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