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 학생중심으로 확 바뀐다"

신효송 / 2015-03-05 10:20:51
수강학점 세이브제, YU1004 콜센터 운영

영남대학교(총장 노석균)가 새 학기를 맞아 학생중심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영남대는 학생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새로운 학사제도와 행정서비스를 도입했다.


먼저 이번 학기부터 '수강학점 세이브제'를 실시한다. 수강학점 세이브제는 학기당 최대 수강 신청 가능 학점보다 적게 신청한 경우 최대 3학점까지 이월할 수 있는 제도다. 영남대는 세이브제 시행으로 학생들의 자율적 수업선택권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학생들도 크게 환영하는 분위기다.


함께 신설된 'YU1004' 콜센터도 학생중심 서비스의 대표 사례다. YU1004는 학사제도, 장학금, 취업프로그램 등 학생들의 궁금증이나 불편함 해결을 돕는 교내 통합 콜센터다. 교내 전화번호(1004)를 누르면 문제를 해결해줄 수 있는 부서로 곧바로 연결돼 신속 정확한 행정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노석균 영남대 총장은 "학교는 항상 학생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적극적으로 받아들일 준비가 돼 있다"면서 "앞으로도 학생들은 물론 교내 구성원의 의견을 청취해 학교 운영과 행정 서비스 개선에 적극 반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