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오공대, 산학협력 시설 집적화 박차"

신효송 / 2015-03-03 18:16:44
산학기술창조관 건립 국비 확보

금오공과대학교(총장 김영식)가 산업단지의 분산된 산학협력 시설을 집적화하기 위한 국책사업 유치에 성공했다.


금오공대는 산학기술창조관 건립에 필요한 국비 125억 6000만 원을 확보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사업에는 대응자금 31억 4000만 원을 포함해 총 157억 원이 투입된다. 산학기술창조관은 오는 7월 착공해 2017년 12월 준공 예정이다.


금오공대는 산학기술창조관으로 구미산업단지의 분산된 산학협력시설 집적화를 통해 산학연 네트워크 구심점 역할을 할 계획이다. 특히 지역 산업체 및 유관기관과의 연계를 통해 상호지원체계 구축, 기술이전·사업화 등 원스톱 서비스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김영식 금오공대 총장은 "대학교육은 창의 인재를 양성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해야 하는 소명을 가지고 있다"며 "연구·비즈니스 인프라 구축을 통해 지역 전략산업을 활성화하고 차세대 선진융합기술을 육성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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