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밭대학교(총장 송하영) 경영회계학과(학과장 박준병 교수)가 3일 (사)한국경영교육인증원(이하, 경인원)으로부터 ‘경영학교육인증’을 받았다. 한밭대는 전국의 34개 대학에 불과한 경영학교육인증 대학에 포함됐다. 대전·충남지역의 대학 중 최초다.
경인원은 해당 경영교육기관의 질적 수준을 7개 기준(비전/미션 및 목표, 학습성과 및 평가, 교육과정과 수업, 학생, 교수, 시설 및 교육환경, 교육개선)에 걸쳐 평가한 후 각 기준이 일정수준 이상을 충족할 경우 인증을 수여한다.
한밭대 경영회계학과는 2010년 경영회계학과 내에 ‘경영교육인증위원회(위원장 이호갑 교수)’를 설치했다. 위원회를 중심으로 ‘국내 최고수준의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이라는 비전과 ‘융합사회를 선도할 창의적이며 전문역량을 갖춘 글로컬 리더 양성’이라는 교육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해 교육과정을 개편했다.
박준병 학과장은 “이번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향후 지속적인 교육개선을 통해 명실상부한 국내 최고수준의 경영교육기관으로 거듭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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