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신대 연구진, 해조류서 천식치료물질 발견해 ‘화제’

김기연 / 2015-03-03 16:38:35
경북대-전남식품산업연구원 등 공동연구, 국제저널 PLoS One에 논문 발표
▲ 동신대 박대훈 교수

동신대학교(총장 김필식) 연구진이 해조류에서 천식치료물질을 발견해내 학계의 비상한 관심을 받고 있다.


동신대 한약재산업학과 박대훈 교수와 대학원생 서지혜씨가 경북대, 전남식품산업연구원, 바이오리소스 등과의 공동연구를 통해 해조류에서 천식치료제 후보물질을 발굴하고 이를 국제 우수저널인 PLoS One에 게재했다.


PLoS One은 다학문분야 국제 과학학술지(multidisciplinary sciences) 가운데 손꼽히는 수준 높은 저널이다.


연구팀은 우리나라 해역에서 채취한 해조류를 천식 모델 동물실험에 적용해 해조류에 천식 억제성분이 있음을 확인했다. 이 연구는 전남식품산업연구원 방미애 박사가 제1저자, 동신대 서지혜씨가 제2저자로, 박대훈 교수 등이 공동 교신저자로 참여했다.


특히 서지혜씨의 경우 대학원 과정 3학기 차의 짧은 연구기간에도 불구하고 뛰어난 연구 성과를 도출해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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