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대학교(총장 이남호) 간호대 신임 학장에 유광수 교수(간호학과), 인문대 신임 학장에 이종민 교수(영어영문과)가 각각 임명됐다. 또한 손홍찬(사범대 수학교육과) 교수는 교육연수원장에 임명됐다.
이남호 총장은 2일 신임 보직교수들에 대한 임명장 전달식을 열었다. 이들은 2017년 2월까지 2년 동안 임기를 수행한다.
이남호 총장은 “전북대가 성장을 넘어 성숙으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단과대학부터 새롭게 변화하고 발전해야 한다”며 “전북대만의 명품 브랜드를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유광수 신임 간호대학장은 전남대 간호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 보건대학원에서 석사, 일본 Juntendo 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1983년부터 전북대 교수로 재직하며 간호과학연구소장 등을 역임했다.
이종민 신임 인문대학장은 서울대 영문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박사 학위를 받았다. 1983년부터 전북대 교수로 재직하며 가장한국적인 대학만들기 추진단장을 지냈으며 한스타일연구센터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손홍찬 교육연수원장은 전북대 사범대를 졸업하고 전북대 수학과에서 석·박사학위를 받았다. 수학교육과장을 역임했고 교원양성지원센터장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정 신임 학장은 한양대 가정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 미국 Texas Tech Universiry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1997년부터 우리대학 교수로 재직하며 건강가정지원센터장, 아이돌보미사업단장 등을 역임했고, 여대생커리어개발센터장으로도 폭넓게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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