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행대상은 학술연구, 사회공헌, 의료봉사 등 각 부문에서 활발히 활동한 경북대 의과대학 졸업생을 대상으로 한다. 단체장 또는 동기회장으로부터 후보자 추천을 받아 안행대상 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다.
사회공헌 부문은 전재규 (사)대한민국역사문화운동본부 이사장(의대 30회)이 선정됐다. 한국호스피스협회 초대이사장과 대신대 총장 등을 지냈다. 대구지역 3·1운동 관련 고적 문화재 발굴 등 대구 3·1운동의 민족정신 문화 창달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의료봉사 부문은 베트남 의료선교사로 활동하고 있는 우석정 씨(의대 54회)가 선정됐다. 우 씨는 지난 2001년부터 베트남 남부 롱안에서 고엽제 센터를 운영하며 현재까지 지역주민의 진료와 건강 증진을 위해 헌신하고 있다.
학술연구 부문은 지난 2014년 12월 작고한 故 정태호 교수(의대 26회)가 선정됐다. 정 교수는 경북대 의대 교수와 WHO바이러스성 간염 면역연구센터장 등을 역임했다. 항암면역치료제 투버신(Tubercin)과 간염치료제 헤파가드(Hepaguard) 등 천연물 신약을 개발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