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대학교(총장 이남호)가 지난해 9월 전남 나주 혁신도시로 이전한 한국농어촌공사와 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26일 광주·전남 혁신도시에 위치한 한국농어촌공사 신사옥에서 이남호 전북대 총장과 이상무 한국농어촌공사 사장 등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공식 협약식을 가졌다.
이에 따라 양 기관은 농어촌 지역 발전을 위한 대학 인재 육성 및 인턴 채용 등을 통한 청년일자리 창출을 위해 긴밀한 산학협력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또한 농업과 농촌 발전을 위해 학술 및 기술정보를 교류하고, 공동 연구를 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유기적 협력사업 추진을 통해 사회에 공헌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기로 했다.
이남호 총장은 이날 협약식에서 “창립 106년을 맞은 한국농어촌공사가 호남지역에 온 것은 지역의 큰 기쁨”이며 “양 기관이 새만금 간척사업 뿐만 아니라 연구와 교육 분야 등에서 긴밀히 협력해 지역사회 발전과 인력양성에 상호역량이 결집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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