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대 발전기금은 200여 개의 장학기금을 운영해 재학생들을 지원하고 있으며, 2007년부터 기부자와 장학생간 만남을 통해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시간을 마련해 왔다. 올해에는 총 600여 명 학생들에게 기부금으로 조성된 약 21억 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가장 많은 기부자들이 참석해 학생들에게 직접 격려를 전하며 교제하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성낙인 총장은 “서울대를 후원해주시는 기부자 분들의 귀한 뜻으로 여기 모인 학생들은 경제적 어려움 없이 학업에 매진할 수 있게 됐다”며 “이렇게 자라난 서울대의 따뜻한 인재들이 우리 사회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감사와 격려의 뜻을 전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