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대, 오는 27일 입학식 열려

이원지 / 2015-02-26 15:12:30
신입생대표 40명 청금복 착용 고유례 진행

성균관대학교(총장 정규상)는 27일 오전 11시 경기도 수원시 천천동 자연과학캠퍼스 수성관에서 2015학년도 입학식을 거행한다.


입학식에 앞서 정규상 총장을 비롯한 교무위원 30여 명은 서울 명륜동 성균관 대성전에서 신입생 대표 40여명이 청금복(성균관 유생 교복)을 입고 입학을 고하는 고유례(告由禮) 지낸 후 자연과학캠퍼스로 향한다.
고유례는 입학·졸업·건물 준공 등 학교의 큰 행사가 있을 때마다 공자사당(대성전)을 찾아 이를 고하는 성균관대의 고유의식이다.


입학식에서는 새내기들의 꿈과 포부를 담은 '희망 종이비행기'를 김남주(연기예술학과 신입생·Apink 멤버) 의 진행으로 일제히 날리고, '성균관대 싸이' 김성인 (법학과 4년)이 축가를 부른다. 또 사회 각계에서 활약하는 동문 6명과 새내기 학부모 6명이 후배와 자녀들에게 보내는 영상축하 메시지가 상영된다.


한편 이번 입학식에서는 성균관대의 '정상을 향한 도전'에 걸맞게 미국 출신 오드라 켈리(글로벌경영학과)양이 신입생 청학문을 낭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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